박완희 충북 청주시의원이 29일 “충북도와 청주시는 피해 주민입장에서 피해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한국타이어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77회 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화재로 인해 금강을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청주시 현도면에도 분진(검뎅)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최근 청주시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도면 피해 농가는 27명이고, 인삼밭 33만674㎡와 비닐하우스 116개 동이 피해를 봤다. 주민들은 매캐한 연기와 분진 피해를 직격으로 맞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77회 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화재로 인해 금강을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청주시 현도면에도 분진(검뎅)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최근 청주시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도면 피해 농가는 27명이고, 인삼밭 33만674㎡와 비닐하우스 116개 동이 피해를 봤다. 주민들은 매캐한 연기와 분진 피해를 직격으로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주시장의 책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청주시의 안전 및 환경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안 됨을 확인했다. 발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도면 주민들이 겪는 대전 광역권 그린벨트 문제, 쓰레기매립장과 하수처리장의 악취와 소음 문제 등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청주시의 안전 및 환경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안 됨을 확인했다. 발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도면 주민들이 겪는 대전 광역권 그린벨트 문제, 쓰레기매립장과 하수처리장의 악취와 소음 문제 등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