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밤 10시 9분쯤 대전시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13일 오전 10시 현재 12시간 째 불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공장 근로자 9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근로자 2명은 연기 흡입 및 발목 통증 등의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귀가 조치됐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공장 근로자 9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근로자 2명은 연기 흡입 및 발목 통증 등의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귀가 조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대응 1·2·3단계를 연속으로 발령하고 13일 오전 6시부터 헬기 9대를 투입 화재 진압에 나섰다. 앞서 소방당국은 인력 431명, 소방차 101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었다.
12일 밤 화재와 함께 운행이 중단됐던 KTX 고속철도는 13일 오전 6시부터 재개했으며, 전면 통제됐던 경부고속도로(신탄진IC~남청주IC 구간)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양방향 정상운행되고 있다.
12일 밤 화재와 함께 운행이 중단됐던 KTX 고속철도는 13일 오전 6시부터 재개했으며, 전면 통제됐던 경부고속도로(신탄진IC~남청주IC 구간)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양방향 정상운행되고 있다.
이날 화재는 강풍으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대형아파트로 검은 연기 등이 뒤덮이면서 주민들이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하자 대덕구는 1차 12일 밤 11시 10분쯤, 대전시는 13일 0시 30분쯤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하자 대덕구는 1차 12일 밤 11시 10분쯤, 대전시는 13일 0시 30분쯤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