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충주에 분원을 설립하기 위한 건립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진단장에 조명찬 심장내과 명예 임상교수가 임명됐다.
조 단장은 2015년부터 13대 충북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국내·외에서 심장질환과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활발하고 다양한 연구와 임상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단장은 “충주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분원은 충북 북부지역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충북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