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제천 의병 정신’이 130년 전 제국주의 침략 세력에 대한 저항한 시대정신이었다면, 21세기 우리 아이들의 시대 정신이자 화두는 환경문제”라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환경을 잘 못 물려주면 미래세대가 살 수가 없다.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에게 환경 수업을 받도록 해서 졸업한 뒤 환경 전문가, 환경실천가가 되게 하자고 제천 7개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로부터 동의를 받았다”며 “올해 교사들과 협의해서 환경교육과를 신설하고 내년에는 환경 교사도 모시고 제천 모든 관내 고등학교에서 환경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어 초‧중학교에서도 환경 관련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환경동아리도 만드는 등 환경교육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최근 제천교육장실에서 가진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탄소 중립, 기후 위기, 인구 문제 등 우리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21세기에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제천교육청 직원들과 지혜를 모아서 꿈과 미래가 지속 가능한 제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교육정책들 펴나가려고 한다”면서 “제천에 강강술래, 지신밟기 등의 전통문화가 있는데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이들이 제천의 전통 정신을 놀이 학습과 연계시켜 자연스럽게 교육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겠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제천 기적의 도서관과 연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1000여 명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환경을 잘 못 물려주면 미래세대가 살 수가 없다.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에게 환경 수업을 받도록 해서 졸업한 뒤 환경 전문가, 환경실천가가 되게 하자고 제천 7개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로부터 동의를 받았다”며 “올해 교사들과 협의해서 환경교육과를 신설하고 내년에는 환경 교사도 모시고 제천 모든 관내 고등학교에서 환경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어 초‧중학교에서도 환경 관련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환경동아리도 만드는 등 환경교육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최근 제천교육장실에서 가진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탄소 중립, 기후 위기, 인구 문제 등 우리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21세기에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제천교육청 직원들과 지혜를 모아서 꿈과 미래가 지속 가능한 제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교육정책들 펴나가려고 한다”면서 “제천에 강강술래, 지신밟기 등의 전통문화가 있는데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이들이 제천의 전통 정신을 놀이 학습과 연계시켜 자연스럽게 교육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겠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제천 기적의 도서관과 연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1000여 명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환경 차원에서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는데 나라 사랑하는 무궁화를 모든 학교에 심고 무궁화동산을 만들어 무궁화꽃이 만발하는 학교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 정신과 환경교육도 저절로 될 것이라는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교육청에 무궁화 99그루를 심었다”는 김 교육장은 “교육청 울타리가 삼면으로 돼 있어 무궁화 세 종류를 33그루씩 심었는데, ‘33’이라는 숫자는 일제 강점기 민족 대표 33인을 의미한다. 특히 제천의 모든 아이 한 명 한 명이 다 민족 대표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무궁화를 심었다”고 부연했다.
그는 “김창규 제천시장에게 식목 행사 때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자고 제의했다”면서 “올해 예산 집행 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에 어렵고,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놨다”고 귀띔했다.
김 교육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이다. 그는 “제천에는 전국의 장애인 비율이 5% 정도인데 반해 제천은 8%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장애인들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장애인들을 품어 안고 사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가까이 있는 장애인을 품지 못하면 가슴 따뜻한 품성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동행학교’인 일반 학교에 특수학급이 있는데, 그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을 해보고 싶다”며 “제천에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장애인 학교(청암학교)가 있다. 각 학교가 청암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장애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장애인 등 어려운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게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창규 제천시장에게 식목 행사 때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자고 제의했다”면서 “올해 예산 집행 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에 어렵고,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놨다”고 귀띔했다.
김 교육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이다. 그는 “제천에는 전국의 장애인 비율이 5% 정도인데 반해 제천은 8%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장애인들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장애인들을 품어 안고 사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가까이 있는 장애인을 품지 못하면 가슴 따뜻한 품성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동행학교’인 일반 학교에 특수학급이 있는데, 그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을 해보고 싶다”며 “제천에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장애인 학교(청암학교)가 있다. 각 학교가 청암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장애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장애인 등 어려운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게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