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이 임기가 많이 남은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공병영 총장의 임기가 많이 남았는데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김영환 지사가 교육특보 자리를 권한 것이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며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공 총장은 “김영환 지사로부터 교육특보 자리를 권유받았다. 그러나 사직서 제출은 교육특보 제의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충북도에 지연·학연이 전혀 없다. 5년간 부실대학을 정상적으로 만들었고, 제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해 흔쾌히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해 “특보 자리가 많은데 충북연구원에 상근으로 급여를 주는 자리가 있다”며 “총장 사의를 표했기 때문에 교육부 경험이 많고 앞으로 AI영재학교, 국제학교 설립 등 일이 많아 교육특보를 제의했다”고 답했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 취임 후 사표를 낸 공 총장은 지난해 11월 30일 충북도립대학 총장에 재임용, 임기가 3년 넘게 남아 있는 상태다.
최 의원은 “공병영 총장의 임기가 많이 남았는데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김영환 지사가 교육특보 자리를 권한 것이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며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공 총장은 “김영환 지사로부터 교육특보 자리를 권유받았다. 그러나 사직서 제출은 교육특보 제의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충북도에 지연·학연이 전혀 없다. 5년간 부실대학을 정상적으로 만들었고, 제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해 흔쾌히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해 “특보 자리가 많은데 충북연구원에 상근으로 급여를 주는 자리가 있다”며 “총장 사의를 표했기 때문에 교육부 경험이 많고 앞으로 AI영재학교, 국제학교 설립 등 일이 많아 교육특보를 제의했다”고 답했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 취임 후 사표를 낸 공 총장은 지난해 11월 30일 충북도립대학 총장에 재임용, 임기가 3년 넘게 남아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