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12일 KBS 대전방송총국에서 열린 민선 8기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연임론’과 ‘교체론’을 놓고 격돌했다.
연임을 노리는 허 후보는 “민선 7기 시정 동안 대전 발전의 걸림돌이 된 6대 과제를 단 4년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결된 6대 과제로 △시립의료원 건립 추진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 마무리 △혁신도시 유치와 지역인재 채용 30% 달성 △지역 화폐 ‘온통 대전’을 통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역세권 개발을 위한 1조 원의 민자 유치 등을 꼽았다.
허 시장은 “민선 8기 연임 시장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정치의 중심이 돼야 할 것이며, 그 중심 역할에는 허태정만이 할 수 있고, 중단없는 대전시정, 연임 시장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 후보는 “지난 10년 민주당의 시정은 참혹했으며, 인구는 줄고 기업이 과 청년들은 떠났고 국책사업은 연전연패였고, 그 중심에는 대전의 총체적인 행정 능력과 무책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연전연패로는 △도시철도 2호선은 15년간 첫 삽도 못 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10년째 지지부진 △옛 도청사에 110년 가까이 된 향나무가 무단 벌목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사기업과 밀실협약 △학교 용지 없이 아파트 건설을 허가 등을 지적했다.
이 후보는 ‘대전 부흥 일류경제 도시’ 슬로건을 통해 “대전시장이 되면 대전의 총사령관이 돼 세계적인 기업 유치해 경제를 키우고 일자리를 만들 것이며, 시민들의 권익이 훼손되면 범처럼 싸워 지켜내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무능한 시장 교체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 후보의 ‘도시철도 3~5호선 동시 추진’ 공약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이며, 표심만 얻겠다는 선심성 공약, 날림 공약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민선 4기 동구청장 시절 구 살림을 엉망으로 해 재정을 파탄 낸 분으로 동구 공직자들은 수당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구 살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그보다 10배나 큰 대전시 살림을 맡을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이 후보는 “허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을 떠날 때 수수방관했으며, 심지어는 중기부의 10분의 1 수준인 기상청을 유치했다고 홍보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122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추가 이전한다고 했지만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 됐다. 대전·충남 혁신도시를 지정해놓고 2년째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이장우는 윤 대통령과 함께 대전을 일류도시로 키우기 위해 민주당 시장을 심판해 달라”며 시정 교체를 주장했다.
연임을 노리는 허 후보는 “민선 7기 시정 동안 대전 발전의 걸림돌이 된 6대 과제를 단 4년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결된 6대 과제로 △시립의료원 건립 추진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 마무리 △혁신도시 유치와 지역인재 채용 30% 달성 △지역 화폐 ‘온통 대전’을 통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역세권 개발을 위한 1조 원의 민자 유치 등을 꼽았다.
허 시장은 “민선 8기 연임 시장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정치의 중심이 돼야 할 것이며, 그 중심 역할에는 허태정만이 할 수 있고, 중단없는 대전시정, 연임 시장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 후보는 “지난 10년 민주당의 시정은 참혹했으며, 인구는 줄고 기업이 과 청년들은 떠났고 국책사업은 연전연패였고, 그 중심에는 대전의 총체적인 행정 능력과 무책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연전연패로는 △도시철도 2호선은 15년간 첫 삽도 못 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10년째 지지부진 △옛 도청사에 110년 가까이 된 향나무가 무단 벌목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사기업과 밀실협약 △학교 용지 없이 아파트 건설을 허가 등을 지적했다.
이 후보는 ‘대전 부흥 일류경제 도시’ 슬로건을 통해 “대전시장이 되면 대전의 총사령관이 돼 세계적인 기업 유치해 경제를 키우고 일자리를 만들 것이며, 시민들의 권익이 훼손되면 범처럼 싸워 지켜내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무능한 시장 교체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 후보의 ‘도시철도 3~5호선 동시 추진’ 공약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이며, 표심만 얻겠다는 선심성 공약, 날림 공약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민선 4기 동구청장 시절 구 살림을 엉망으로 해 재정을 파탄 낸 분으로 동구 공직자들은 수당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구 살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그보다 10배나 큰 대전시 살림을 맡을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이 후보는 “허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을 떠날 때 수수방관했으며, 심지어는 중기부의 10분의 1 수준인 기상청을 유치했다고 홍보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122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추가 이전한다고 했지만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 됐다. 대전·충남 혁신도시를 지정해놓고 2년째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이장우는 윤 대통령과 함께 대전을 일류도시로 키우기 위해 민주당 시장을 심판해 달라”며 시정 교체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