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코로나 폭증에도 출판기념회 강행 ‘논란’
오는 6월 지방 동시선거에 충남 교육감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김지철 충남 교육감이 지난 5일 아산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연일 최고치를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어 “개념이 없는 몰염치”라는 비난이 뒤따랐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충남 아산시 모나무르 카페에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자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문제는 누구보다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충남 보통교육계 수장이 코로나19 폭발적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를 무리하게 강행한 데다 도내 교육계, 정치계 등의 인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눈총을 받았다.
더구나 출판기념회장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데다 참가자들도 다닥다닥 붙어 긴 줄을 선 채 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인을 받은 뒤 김 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날 충남에서 1526명, 아산에서 300명의 코로나19 확진지가 발생했다. 어느 누구도 출판기념회 등 행사를 열어서는 안 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얘기다.
만약 참석자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사인)이 긴 데다 환기가 잘 안되는 밀페된 공간이어서 더욱 그랬다.
김 교육감은 선거를 앞두고 벌써 세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교육계 수장의 출판기념회는 직원들과 교육계 등에 큰 부담을 주는 데다 ‘로비 창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김 교육감의 출판기념회가 대단히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다음은 2022년 2월 7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이재명, 김종인과 80분 비공게 심야 회동…지원 요청했나
-57% “야당으로 정권 교체”…33.6% “여당이 정권 재창출”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조선일보와 TV조선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2월 4~5일 휴대전화(89.0%)와 집전화(11.0%)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8%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윤석열 “安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이끌었으면”… 단일화 문 여나윤, ‘安, 디지털총리’ 구상? 원희룡 “단일화 논의 때가 됐다”安측 최진석 “정치는 생물” 가능성 열어둬조만간 단일화 협상 본격화 할 듯
◇중앙일보-李 38.1% 尹 36.8%…당선가능성은 李 36.5% 尹 45.2%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022년 2월 4~5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5.4%)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4.6%)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16.6%며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수십만명 투표권 어쩌나…정부 “10만 확진, 그땐 대책 없다”
◇동아일보-이재명 37.0%-윤석열 41.7%…‘안갯속 대선판’ 오차범위내 팽팽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유선 19%, 무선 81%)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가중치는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셀가중,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0.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논산훈련소, ‘전면 금연’ 방침 수정하나…훈련병 흡연 시범 운영
◇한겨레신문-코로나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정부…전문가 “잘못된 신호 우려”방역당국 “엔데믹 되면 계절독감 유사”각국 예시 들며 “향후 검토” 발언전문가들 “치다치 경신중…시기상조”“미접종 치명률‧의료부담 지켜봐야”백신‧치료제 안정 확보 우선 강조
-다자대결, 이재명 32.6% - 윤석열 38.8% - 안철수 10.8%
[대선 D-30]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심상정은 2.9%…이-윤 격차, 지난해 11월보다 더 벌어져[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한겨레> 의뢰로 설 연휴 직후인 지난 3~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매일경제-강원서 사과 풍년, 인천선 귤까지…농업지도가 바뀐다기후변화와 농업
-‘도심 속 폐가’ 느는데…지자체는 발만 동동경기·경남·경북·강원도 등 지역인구 유출에 구도심 텅텅집값 떨어지자 이탈현상 심화전국 폐가 5년새 1만채 급증주민쉼터 등 정비사업에 한계민간투자 이끌어낼 묘안 절실
◇한국경제-5명 중 1명이 양성…확진자 사흘새 10만명 늘었다주말 신규확진 4만명 안팎검사 양성률 20.8% ‘최고’확진자 증가 예상보다 가팔라하루 5만명 돌파도 시간문제재택치료 벌써 13만명 육박동네병원 관리 가능할지 의문
-“가만히 있으면 가게 망할 판”…날벼락 맞은 식당 주인들식당도 플랫폼도 웃지 못하는 ‘단건 배달’“5만원 주문에 1만원 빠져나가”3일부터 배달수수료 정상화에자영업자 가격인상 불가피
◇중도일보-신협중앙회 본사 서울이전 검토…대전지역 파장 예상2006년 대전 이전 총자산 110조로 4배 이상 성장이전 땐 인구유출.세수 감소 등 경제 타격 불가피중앙회측 “내부 직원 의견 수렴중…확정된거 없다”
-[2022 베이징올림픽] 대장정 시작… 충청권 3명 태극마크바이애슬론,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출전충청권 선수 참여… 차준환‧이시형‧장유진 등
◇중부매일-공원부지도 초과이익 환수… 대장동식 민간개발 막는다국토부, 이익률 사전 설정 의무화
-노영민-최재형, 靑 정기감사 진실공방“사실왜곡, 사과하라” vs “감사 과정서 비서실장 항의 전화
”-이규석 전 국힘 충북도당 사무처장 “정우택, 도당 위원장 사퇴해야”
◇충북일보-충북 25곳… 비회원제 그린피 폭등 예고문체부, 회원제·대중제에 비회원제 추가전국 236곳 중 174곳이나 비회원제 대상회원제급 4% 중과세 ‘골프 대중화’ 역행
-‘사적모임 6명’ 現 거리두기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충북 일일 신규 확진자 1천 명 육박
◇충청타임즈-쌀·무·배추서 발암물질... 한국인 밥상이 위험하다환경련, 금강·낙동강 주변 노지재배 농작물 분석청산가리 100배 독성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확인내일 기자회견… 분석결과 구체적 근거 제시 예정
-국힘 청주 상당 재선거 공천경쟁 ‘4파전’윤갑근·정우택 일찌감치 신청 … 김기윤·신용한 합류공관위 비공개 면접 마쳐 … 늦어도 12일 전 후보선출
◇충청투데이-충청권 코로나 일일 확진자 4000여명 또 최대 경신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서
-안갯 속 판세… ‘대선 바로미터’ 충청권 표심은 어디로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이재명·윤석열 초접전 지속충청권 염원·현안 담아내야유권자 표심 얻을 수 있을 듯
◇대전일보-尹 이어 李까지…‘우주청’ 설립, 대전 아닌 경남으로 굳어지나경남 찾은 李 “경남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강력히 추진” 일성국힘 “공허한 메아리 된 허태정 시장 주장”…대전 설립 어려워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위한 도 차원 대응책 없나충남도 지난해 11월 육사 이전 위한 토론회 이후 진척 없어김형도 도의회 육사이전특위 위원장 “대책 마련 고심”
오는 6월 지방 동시선거에 충남 교육감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김지철 충남 교육감이 지난 5일 아산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연일 최고치를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어 “개념이 없는 몰염치”라는 비난이 뒤따랐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충남 아산시 모나무르 카페에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자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문제는 누구보다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충남 보통교육계 수장이 코로나19 폭발적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를 무리하게 강행한 데다 도내 교육계, 정치계 등의 인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눈총을 받았다.
더구나 출판기념회장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데다 참가자들도 다닥다닥 붙어 긴 줄을 선 채 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인을 받은 뒤 김 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날 충남에서 1526명, 아산에서 300명의 코로나19 확진지가 발생했다. 어느 누구도 출판기념회 등 행사를 열어서는 안 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얘기다.
만약 참석자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사인)이 긴 데다 환기가 잘 안되는 밀페된 공간이어서 더욱 그랬다.
김 교육감은 선거를 앞두고 벌써 세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교육계 수장의 출판기념회는 직원들과 교육계 등에 큰 부담을 주는 데다 ‘로비 창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김 교육감의 출판기념회가 대단히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다음은 2022년 2월 7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이재명, 김종인과 80분 비공게 심야 회동…지원 요청했나
-57% “야당으로 정권 교체”…33.6% “여당이 정권 재창출”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조선일보와 TV조선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2월 4~5일 휴대전화(89.0%)와 집전화(11.0%)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8%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윤석열 “安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이끌었으면”… 단일화 문 여나윤, ‘安, 디지털총리’ 구상? 원희룡 “단일화 논의 때가 됐다”安측 최진석 “정치는 생물” 가능성 열어둬조만간 단일화 협상 본격화 할 듯
◇중앙일보-李 38.1% 尹 36.8%…당선가능성은 李 36.5% 尹 45.2%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022년 2월 4~5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5.4%)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4.6%)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16.6%며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수십만명 투표권 어쩌나…정부 “10만 확진, 그땐 대책 없다”
◇동아일보-이재명 37.0%-윤석열 41.7%…‘안갯속 대선판’ 오차범위내 팽팽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유선 19%, 무선 81%)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가중치는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셀가중,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0.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논산훈련소, ‘전면 금연’ 방침 수정하나…훈련병 흡연 시범 운영
◇한겨레신문-코로나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정부…전문가 “잘못된 신호 우려”방역당국 “엔데믹 되면 계절독감 유사”각국 예시 들며 “향후 검토” 발언전문가들 “치다치 경신중…시기상조”“미접종 치명률‧의료부담 지켜봐야”백신‧치료제 안정 확보 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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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0]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심상정은 2.9%…이-윤 격차, 지난해 11월보다 더 벌어져[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한겨레> 의뢰로 설 연휴 직후인 지난 3~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매일경제-강원서 사과 풍년, 인천선 귤까지…농업지도가 바뀐다기후변화와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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