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차량이 우회전할때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을 유도하는 교통문화 조성에 나섰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충주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패넌트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 하는 경우 정지의무를 명확히 하고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지난 21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및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패넌트를 설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도심 내 운전자 중 약 81%가 우회전 시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어도 양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우회전 시 보행자와 상충이 일어나는 교차로를 대상으로 ‘보행자 주의 패넌트’를 부착한 결과 보행자에게 통행우선권을 양보한 비율이 시행 전보다 약 1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교통안전공단충북본부와 합동으로 최근 5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역인 법원사거리, 신연수사거리, 충주여고사거리 GS공판장 앞 등 20개 교차로 80곳에 보행자 주의와 교통사고 다발지점 주의 안전 패넌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부착한 안전 패넌트는 차량이 우회전할때 볼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 야간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야간 사고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충주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패넌트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 하는 경우 정지의무를 명확히 하고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지난 21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및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패넌트를 설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도심 내 운전자 중 약 81%가 우회전 시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어도 양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우회전 시 보행자와 상충이 일어나는 교차로를 대상으로 ‘보행자 주의 패넌트’를 부착한 결과 보행자에게 통행우선권을 양보한 비율이 시행 전보다 약 1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교통안전공단충북본부와 합동으로 최근 5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역인 법원사거리, 신연수사거리, 충주여고사거리 GS공판장 앞 등 20개 교차로 80곳에 보행자 주의와 교통사고 다발지점 주의 안전 패넌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부착한 안전 패넌트는 차량이 우회전할때 볼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 야간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야간 사고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