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지난해보다 8501억 원(12.4%)이 증가한 7조6703억 원을 확보하며 8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는 2012년 3조6880억 원 확보에 이어 10년 만에 2배를 뛰어넘는 규모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이종배 예결위원장, 맹성규·이만희 예결위 간사, 충북 출신 중앙공무원, 시장․군수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번 확보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SOC) △인력양성 △농업생산력 강화 △문화관광 산업육성 등의 분야가 눈에 띈다.
사회기반시설(SOC) 분야에서는 주요사업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비 1648억 △중부내륙(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4283억 △음성~충주 신니 간 국지도 건설 2억 △제천 수산~청풍 간 국지도 건설 2억 △충남 천안시 동면~진천 간 국도 건설비 225억이 반영됐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반도체 분야 실무인력양성 융합센터 건립비 4억4000만 원 △노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인전문교육원 3억 원을 확보했다.
농업생산력 강화 분야에서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 5억8000만 원 △진천 백곡 문백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3억 원 △충주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3억 원을 포함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및 콘텐츠 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단양 에코 순환 루트 인프라 구축 3억 △속리산 생태탐방원 조성 4억 5000만 원 △충북도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 조성비 48억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백신 개발 세포주 특성 분석지원 기반 구축 7억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보완 5억 △소재·부품·장비산업 XR실증단지 구죽 10억 등 신성장 산업 예산도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복지·여성 2조1346억 원(27.8%) △사회기반시설(SOC) 1조7434억 원(22.7%) △산업‧경제 1조5093억 원(19.7%) △농업‧산림 9971억 원(13.0%) △환경 6368억 원(8.3%) △소방‧안전 2309억 원(3.0%) △문화‧관광 1980억 원(2.6%) 등이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 시장, 군수 등과 합심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대부분 반영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도에는 올해 미반영된 사업은 물론 정부정책에 부합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는 2012년 3조6880억 원 확보에 이어 10년 만에 2배를 뛰어넘는 규모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이종배 예결위원장, 맹성규·이만희 예결위 간사, 충북 출신 중앙공무원, 시장․군수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번 확보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SOC) △인력양성 △농업생산력 강화 △문화관광 산업육성 등의 분야가 눈에 띈다.
사회기반시설(SOC) 분야에서는 주요사업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비 1648억 △중부내륙(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4283억 △음성~충주 신니 간 국지도 건설 2억 △제천 수산~청풍 간 국지도 건설 2억 △충남 천안시 동면~진천 간 국도 건설비 225억이 반영됐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반도체 분야 실무인력양성 융합센터 건립비 4억4000만 원 △노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인전문교육원 3억 원을 확보했다.
농업생산력 강화 분야에서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 5억8000만 원 △진천 백곡 문백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3억 원 △충주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3억 원을 포함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및 콘텐츠 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단양 에코 순환 루트 인프라 구축 3억 △속리산 생태탐방원 조성 4억 5000만 원 △충북도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 조성비 48억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백신 개발 세포주 특성 분석지원 기반 구축 7억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보완 5억 △소재·부품·장비산업 XR실증단지 구죽 10억 등 신성장 산업 예산도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복지·여성 2조1346억 원(27.8%) △사회기반시설(SOC) 1조7434억 원(22.7%) △산업‧경제 1조5093억 원(19.7%) △농업‧산림 9971억 원(13.0%) △환경 6368억 원(8.3%) △소방‧안전 2309억 원(3.0%) △문화‧관광 1980억 원(2.6%) 등이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 시장, 군수 등과 합심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대부분 반영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도에는 올해 미반영된 사업은 물론 정부정책에 부합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