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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하는 등 재산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활동력이 왕성한 20대와 50대 사이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바짜기 긴장하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가 19명(7570~7588)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확진된 19명의 거주지구는 △유성구 10명 △서구 4명 △중구 4명 △동구 2명 △대덕구 1명 등이다.
나이별로는 △취학아동 1명 △10대 1명 △20대 3명 △30대 7명 △40대 1명 △50대 5명 △60대 1명 등이다.
대전에선 최근 일주일간 △27일 6명 △28일 9명 △29일 7명 △30일 11명 △31일 9명 △1일 28명 △2일 19명 등 89명이 확진됐다.
이는 하루 평균 12.71명이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