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31일 허태정 시장이 유럽 방문 중에 북한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UCLG 세계사무국을 통해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지방정부 외교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내년도 세계지방 정부 연합(UCLG) 총회개최 준비를 위해 유럽 출장 중이다.
허 시장은 지난 28일 오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UCLG 세계사무국을 방문, 에밀리아 싸이즈 사무총장과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UCLG 대전총회 일정과 주제 및 프로그램 선정, 회원 도시 참가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허 시장은 "내년 UCLG 대전총회에 조선 도시연맹을 초청해 남과 북 평화를 향한 한마음, 한 뜻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염원하고 있다"며 세계사무국을 통해 북한 조선 도시연맹에 초청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UCLG 일원으로 초청장을 들고 북한으로 가는 것도 좋을 거 같고 필요하다면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북한 조선 도시연맹을 초청하는데 함께해 잘 이루어질 수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이번 대전시 대표단 방문을 통해 내년도 대회 일정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
대회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혼합형 방식을 도입하고, 대전트랙과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내년 UCLG 대전총회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도 각종 이사회와 회의를 통해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회의 공식행사 외에 대전의 문화와 특색을 알 수 있는 주민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안다. 환경과 스마트혁신, 평화의 대전트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과 대전시 대표단은 중동 모로코로 이동해 UCLG 총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이후 라바트 카사블랑카 시장도 만나 대전 UCLG총회를 홍보하고 우호 도시 결연도 제의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내년도 세계지방 정부 연합(UCLG) 총회개최 준비를 위해 유럽 출장 중이다.
허 시장은 지난 28일 오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UCLG 세계사무국을 방문, 에밀리아 싸이즈 사무총장과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UCLG 대전총회 일정과 주제 및 프로그램 선정, 회원 도시 참가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허 시장은 "내년 UCLG 대전총회에 조선 도시연맹을 초청해 남과 북 평화를 향한 한마음, 한 뜻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염원하고 있다"며 세계사무국을 통해 북한 조선 도시연맹에 초청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UCLG 일원으로 초청장을 들고 북한으로 가는 것도 좋을 거 같고 필요하다면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북한 조선 도시연맹을 초청하는데 함께해 잘 이루어질 수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이번 대전시 대표단 방문을 통해 내년도 대회 일정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
대회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혼합형 방식을 도입하고, 대전트랙과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내년 UCLG 대전총회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도 각종 이사회와 회의를 통해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회의 공식행사 외에 대전의 문화와 특색을 알 수 있는 주민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안다. 환경과 스마트혁신, 평화의 대전트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과 대전시 대표단은 중동 모로코로 이동해 UCLG 총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이후 라바트 카사블랑카 시장도 만나 대전 UCLG총회를 홍보하고 우호 도시 결연도 제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