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청사 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국회사무처와 기획재정부, 행정중심복합도건설청 등과 적극 공조에도 나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9일 청사 1층 행정수도 홍보 전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이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공조해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의사당 이전 대상은 세종청사 정부부처를 관할하는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국회사무처(일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 등이 손꼽히고 있다.
국회 예정지 입지 및 규모, 총사업비 등은 국회사무처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결정하게 된다.
입지는 전월산과 국립세종수목원 사이 61만6000㎡ 규모로 여의도 의사당(33만㎡)의 1.8배에 달한다.
세종의사당 건설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과 준공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사업 추진은 국회사무처가 주도하고 행복청과 세종시 등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10월 중 국회사무처가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에서 설계와 입찰, 착공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5~6여 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행복도시 기본계획 및 세종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도로 및 교통, 상업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국회사무처와 기획재정부, 행정중심복합도건설청 등과 적극 공조에도 나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9일 청사 1층 행정수도 홍보 전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이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공조해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의사당 이전 대상은 세종청사 정부부처를 관할하는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국회사무처(일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 등이 손꼽히고 있다.
국회 예정지 입지 및 규모, 총사업비 등은 국회사무처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결정하게 된다.
입지는 전월산과 국립세종수목원 사이 61만6000㎡ 규모로 여의도 의사당(33만㎡)의 1.8배에 달한다.
세종의사당 건설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과 준공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사업 추진은 국회사무처가 주도하고 행복청과 세종시 등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10월 중 국회사무처가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에서 설계와 입찰, 착공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5~6여 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행복도시 기본계획 및 세종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도로 및 교통, 상업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세종시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11개 상임위 등이 이전하면 생산유발과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1일 1만~2만 명에 이르는 국회 방문객에 따른 세종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미국의 워싱턴D.C.C처럼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롭고 힘찬 미래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을 차질 없이 조속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역사적 쾌거는 37만 세종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성원이 이뤄낸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1개 상임위 등이 이전하면 생산유발과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1일 1만~2만 명에 이르는 국회 방문객에 따른 세종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미국의 워싱턴D.C.C처럼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롭고 힘찬 미래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을 차질 없이 조속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역사적 쾌거는 37만 세종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성원이 이뤄낸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