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최초 모듈러 교실을 무상으로 도입해 타·시도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모듈러 교실 도입은 지난해 포스코인터네셔널과 최초 무상임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그 동안 컨테이너 교실은 찜통과 냉골, 소음, 누수 등 하자에 노출돼 수업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은 대기업과 5개월간 협의 끝에 무상임대 협약을 맺고 수왕초등학교의 개축공사에 컨테이너 교실 대신 10개월간 모듈러교실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 교실은 단위 모듈을 블록처럼 조립하는 건축 신공법으로 친환경 소재의 고급마감재를 사용해 실내 공기 질과 안전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시 교육청은 이번 모듈러교실 임대에 따라 6억 원의 예산 절감 등으로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등이 모듈러 교실을 보기 위해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임시교실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권리를 찾았다"면서 "학생들의 관점에서 더 생각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모듈러 교실 도입은 지난해 포스코인터네셔널과 최초 무상임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그 동안 컨테이너 교실은 찜통과 냉골, 소음, 누수 등 하자에 노출돼 수업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은 대기업과 5개월간 협의 끝에 무상임대 협약을 맺고 수왕초등학교의 개축공사에 컨테이너 교실 대신 10개월간 모듈러교실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 교실은 단위 모듈을 블록처럼 조립하는 건축 신공법으로 친환경 소재의 고급마감재를 사용해 실내 공기 질과 안전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시 교육청은 이번 모듈러교실 임대에 따라 6억 원의 예산 절감 등으로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등이 모듈러 교실을 보기 위해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임시교실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권리를 찾았다"면서 "학생들의 관점에서 더 생각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