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신도심 내 차량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는 한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진단검사 강화는 최근 추운 날씨와 실내생활 증가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1000명대를 닷새째 이어지는 등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국적 감염 사례를 종합할 때 지난 1·2차 유행과 달리 이번 3차 유행은 무증상자를 통한 전파 사례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무증상 감염자를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신도심 내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설치 장소는 신도심 내 접근성이 높고 보건소 소관시설이 위치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주차장으로, 시민이 타고 온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 내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차량이동형으로 운영된다.
조치원 선별진료소는 읍·면지역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신도심(어진동) 선별진료소는 동지역 및 장군·금남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신도심 선별진료소는 검사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핫라인을 통해서도 예약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등을 통한 소규모 집단 발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그간 4주 간격으로 실시하던 관내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대상 집단검사를 2주 간격으로 강화한다.
지난 11월부터 관내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등 32곳을 대상으로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 최근까지 총 1157건의 검사를 실시해온 시는 “사회적으로 들뜨기 쉬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와 요양병원 선제 진단검사 등 가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자원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연말연시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현재 세종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진단검사 강화는 최근 추운 날씨와 실내생활 증가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1000명대를 닷새째 이어지는 등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국적 감염 사례를 종합할 때 지난 1·2차 유행과 달리 이번 3차 유행은 무증상자를 통한 전파 사례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무증상 감염자를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신도심 내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설치 장소는 신도심 내 접근성이 높고 보건소 소관시설이 위치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주차장으로, 시민이 타고 온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 내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차량이동형으로 운영된다.
조치원 선별진료소는 읍·면지역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신도심(어진동) 선별진료소는 동지역 및 장군·금남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신도심 선별진료소는 검사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핫라인을 통해서도 예약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등을 통한 소규모 집단 발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그간 4주 간격으로 실시하던 관내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대상 집단검사를 2주 간격으로 강화한다.
지난 11월부터 관내 요양·정신병원 및 시설 등 32곳을 대상으로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 최근까지 총 1157건의 검사를 실시해온 시는 “사회적으로 들뜨기 쉬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와 요양병원 선제 진단검사 등 가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자원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연말연시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현재 세종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