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안과 이성철 교수가 12일 대한안과학회로부터 ‘학술선구자상’을 받고, 부상으로 받은 은 상금을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학술선구자상은 국내 안과 진료 수준을 높이고 안과학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안과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이성철 교수는 안구 내 종양·망막질환·포도막 질환 분야 전문의로 국내 환자들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루테늄-106을 이용한 안구근접방사선치료를 시행해 성공을 거뒀다.
포도막 흑색종에 관한 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국내 안 종양 치료의 수준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안 종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한 연구는 안과의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안구 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연구와 진료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학술선구자상은 국내 안과 진료 수준을 높이고 안과학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안과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이성철 교수는 안구 내 종양·망막질환·포도막 질환 분야 전문의로 국내 환자들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루테늄-106을 이용한 안구근접방사선치료를 시행해 성공을 거뒀다.
포도막 흑색종에 관한 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국내 안 종양 치료의 수준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안 종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한 연구는 안과의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안구 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연구와 진료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