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청주 상당)이 31일 검찰 출두와 함께 체포영장이 집행됐다.
청주지검은 이날 오전 11시 청주지검에 출석한 정 의원에 대해 공식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법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함에 따라 최대 48시간 동안 정 의원을 인치‧구금할 수 있다.
검찰이 추가 구금의 필요성이 있을 때에는 이 기간 내에 구속영장을 청구가 가능하고 국회 동의 절차를 추가로 밟지 않아도 된다.
정 의원은 이날 검찰에 출석하기에 앞서 검찰청 전문에서 취재진들에게 “저로 인해 국민과 청주시민, 유권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살고자 하는 제 입장이나 소망은 변함이 없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변호인들과 함께 청주지검 청사로 들어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8월 이후 8차례에 걸친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가운데 국회는 지난 29일 검찰이 제출한 정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가결한 데 이어 청주지법은 30일 ‘0’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이날 검찰이 정 의원에 대한 긴급 체포영장을 집행함에 따라 청주지검 부장검사 출신 등 청주와 서울에서 2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 정 의원은 4‧15 총선 당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씨가 “선거과정에서 정 의원이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며 지난 6월 11일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청주지검은 이날 오전 11시 청주지검에 출석한 정 의원에 대해 공식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법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함에 따라 최대 48시간 동안 정 의원을 인치‧구금할 수 있다.
검찰이 추가 구금의 필요성이 있을 때에는 이 기간 내에 구속영장을 청구가 가능하고 국회 동의 절차를 추가로 밟지 않아도 된다.
정 의원은 이날 검찰에 출석하기에 앞서 검찰청 전문에서 취재진들에게 “저로 인해 국민과 청주시민, 유권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살고자 하는 제 입장이나 소망은 변함이 없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변호인들과 함께 청주지검 청사로 들어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8월 이후 8차례에 걸친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가운데 국회는 지난 29일 검찰이 제출한 정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가결한 데 이어 청주지법은 30일 ‘0’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이날 검찰이 정 의원에 대한 긴급 체포영장을 집행함에 따라 청주지검 부장검사 출신 등 청주와 서울에서 2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 정 의원은 4‧15 총선 당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씨가 “선거과정에서 정 의원이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며 지난 6월 11일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