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리순복음교회 집단감염과 한화이글수 투수 2명 감염에 이어 1일 대덕구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신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방역당국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전시는 2일 “대덕구 송촌동 거주 50대(277번)가 지난달 30일 두통과 콧물 등의 증세를 보여 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자(27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이 확진자는 추가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덕구 신탄진 동 거주 50대 확진자 278번은 청주 53번과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 1일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한편 지난달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대전 206번(80대)은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 증세가 악화돼 2일 새벽 숨졌다. 앞서 대전에서 19번, 125번 확진자가 격리 치료 도중 사망했다.
대전시는 2일 “대덕구 송촌동 거주 50대(277번)가 지난달 30일 두통과 콧물 등의 증세를 보여 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자(27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이 확진자는 추가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덕구 신탄진 동 거주 50대 확진자 278번은 청주 53번과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 1일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한편 지난달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대전 206번(80대)은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 증세가 악화돼 2일 새벽 숨졌다. 앞서 대전에서 19번, 125번 확진자가 격리 치료 도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