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출산휴가 첫날 의암호 인공수초 결박작업에 나섰다가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됐던 강원 춘천시 이 모 주무관(32‧男))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작업 5일 만인 이날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변에서 이 주무관이 숨진 채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 대원들에 의해 발견, 인양됐다.
이 주무관이 발견된 지점은 의암교에서 2㎞의 거리에 있었으며 지난 8일 오후 2시쯤 춘천시 서면 북한강변에서 실종됐던 이 모 경위(55)가 발견된 지점과 가까운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주무관은 임용된 지 18개월째이며 50여 일 전 아내의 출산으로 사고 당일 특별출산휴가 첫날 수초섬으로 나갔다가 선박이 전복되면서 참변을 당했다.
그러나 지난 6일 환경감시선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홍 모(57)·권 모 씨(57) 등 2명은 경찰과 소방당국의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 수색작업에도 찾지 못하는 등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 경찰정과 행정선, 고무보트 등 3척이 수질 정화용 인공 수초섬 결박작업 도중 와이어에 걸려 경찰정이 전복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명을 구조했으며 1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작업 5일 만인 이날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변에서 이 주무관이 숨진 채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 대원들에 의해 발견, 인양됐다.
이 주무관이 발견된 지점은 의암교에서 2㎞의 거리에 있었으며 지난 8일 오후 2시쯤 춘천시 서면 북한강변에서 실종됐던 이 모 경위(55)가 발견된 지점과 가까운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주무관은 임용된 지 18개월째이며 50여 일 전 아내의 출산으로 사고 당일 특별출산휴가 첫날 수초섬으로 나갔다가 선박이 전복되면서 참변을 당했다.
그러나 지난 6일 환경감시선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홍 모(57)·권 모 씨(57) 등 2명은 경찰과 소방당국의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 수색작업에도 찾지 못하는 등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 경찰정과 행정선, 고무보트 등 3척이 수질 정화용 인공 수초섬 결박작업 도중 와이어에 걸려 경찰정이 전복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명을 구조했으며 1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