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대전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가 물에 잠기는 등의 큰 피해를 낸데 이어 충북 중‧북부지역에서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를 입혔다.
2일 새벽 충북 중‧북부지역에 최고 339㎜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사망하고 모친‧딸‧사위 등 일가족 3명과 소방관 1명이 실종되는 등 7명이 실종됐다.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는 이날 오후 노모 A씨(72)와 딸 B씨(49) 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비 피해 상황을 보러 간 모친이 미끄러져 논으로 떨어지자 딸 B씨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수로를 거쳐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다릿재터널통행이 중단되고 충주 삼탄역 철도로 물에 잠기거나 토사유출 등을 충북선과 중앙선‧태백선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운행되고 있다. 도로 유실 및 산사태‧주택 및 차량침수 등도 속출했다. 충북 중‧북부지역의 농경지침수까지 감안할 경우 사상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8월 3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서울 재건축·재개발 6년간 393곳 취소…새 집 25만채 걷어찼다[부동산시장 대혼란] 세입자·문화재 보호 명목으로 무산된 지역, 절반이 빈집
-중부 5일까지 물폭탄…최대 500㎜ 쏟아진다태풍도 영향… 최소 6명 숨져
◇중앙일보-“개 키웁니까” “직업 뭡니까” 집주인 역공, 세입자 면접한다독일ㆍ미국 임대시장은 ‘세입자 면접’ 기본 인벤토리 체크 깐깐한 런던 ‘세입자 천국’ 독일, ‘임대료 폭등’ 오명
-5초만에 수로 빨려들어가…단양 모녀는 그렇게 사라졌다실종자 가족 “논에 수로 있는지 알았더라면…”맨 몸으로 하천 뛰어들려는 오빠 어렵게 말려
◇동아일보-물난리, 전세난, 코로나… 걱정에 잠기다중부 폭우로 침수-산사태-붕괴… 7명 사망 9명 실종 태풍 ‘하구핏’ 북상해 5일까지 최대 500mm 더 올 듯
-박범계, 윤희숙 관련 ‘이상한 억양’ 발언 특정지역 비하 논란[임대차법 논란]임대차法 연설 깎아내리다 구설… “사투리 빗댄 표현 아니다” 해명與, 윤희숙 연설 관심 끌자 맹공… 김남국 “결국 집주인 챙기자는 것”尹은 무대응… 본회의 토론 준비
◇한겨레신문-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강행 수순…일 여론 압도적 “반대”[5차례 공청회 녹취·영상 분석]공청회 5번 부정 여론 높았지만일 정부 9~10월 방류 결정 속도
“정화한 오염수에도 방사성 물질”“후쿠시마 재생에 찬물”
일, 코로나 국면 속 방류강행 수순오염수서 세슘·요오드 다량 나오자“다시 정화” 밝혔지만 국민들 불신
주민·어민 “사고 9년뒤 또 오염 낙인”반대 많자 의견공모기한 3번 연장
바다 방류 땐 1년안 동해 유입 연구도한국 “정보 공유 요청하고 모니터링”
-여당 ‘국회 완전 이전’ 추진…세종의사당 설계 전면 재검토행정수도 완성 본격 드라이브
기존의 ‘국회 분원’ 설계용역 변경 “본회의 기능 포함해 모두 이전” 민주당 추진단, 조만간 세종시 찾아 호수공원 옆 50만㎡ 터 둘러보기로박범계 “부지·예산 추가 여부 검토” 청와대 제2집무실 성사는 불투명
◇매일경제-입주 2년 대단지 집주인·세입자 갈등 폭발임대차법 시행 첫 주말 `혼돈`
전세만기 앞둔 `헬리오시티`기존 세입자 "최대한 버티자"집주인은 "차라리 내가 살겠다"`매물 잠김`에 실수요자들은하남·위례 등지로 밀려나
-전월세상한제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전월세 5%상한제의 역설
대부분은 상승률 5% 못미쳐상한제가 되레 전셋값 자극서민 빌라까지 벌써 가격 쑥
상승률 상한선 정하는 지자체조례 만드는데 한달넘게 걸려가이드라인도 없어 `우왕좌왕`
◇한국경제-현대차·LG, ‘미래車 혁신’ 손 잡았다…첨단家電 품은 ‘바퀴 달린 집’현대차-LG ‘미래차 내부 모델’ 공동 개발
차량에 신개념 혁신가전 탑재내달 공개…전방위 협력 강화
-민심 악화에 놀란 정부, 공공분양 일부 30대에 할당 검토 공공분양 ‘30대 쿼터제’ 도입 검토
정부·서울시, 이번주 주택공급 대책 발표청약당첨 기대 어려워 ‘패닉 바잉’ 나선 청년층 달래기무주택 4050 중년층 반발로 세대간 갈등 부추길 듯
◇충북일보-339㎜ 물폭탄에 충북 북부권 초토화충주 330㎜ 넘는 폭우 쏟아져마을 주민 460여명 사전 대피구조 나선 소방대원도 실종4명 사망·8명 실종·2명 부상낙석·하천 유실 등 피해 막대
-충북도의회 ‘짜고 치는 도정 질문과 답변’6개 광역, 기초 47개 사전에 질의서 제출지방 행정부 견제·감시기능 무력화 우려지방의원 “사전 제출범위 스스로 정해야”
◇충청타임즈-충북 중북부 최고 339㎜ 기록적 폭우…인명·재산피해 속출제천·충주 산사태 3명 사망 - 음성 급류 휩쓸려 1명 숨져 매몰현장 출동 소방관·단양 일가족 3명 등 총 8명 실종 충북·태백·영동선 등 열차 운행 중단·도로 곳곳 유실도 오늘까지 최대 300㎜ 이상 폭우 예보…2차 피해 우려
-거센 폭우…도로·철도 침수 충북지역 주민들 발 묶였다충북선·태백선·중앙선 토사 유입 열차 운행 중단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인근 피해…복구 최선
◇충청투데이-행정수도완성추진단, 3일 세종시 청와대·국회 부지 현장방문 연기
-민주당 대전시당 ‘36명 징계’… 지역정가 파장 오나대상자 대부분 징계 순응했지만 의원 일부 재심 청구자료 준비SNS 규탄글 등 반발 기류 촉각
◇대전일보-‘국회 세종의사당’ 우선 추진 탄력 받나세종의사당 설계용역 '국회 완전 이전' 반영… 여야 협의 주목
-임대3법 본격 시행, 대전지역 전월세 시장 혼란집주인, 월세·반전세 전환 움직임… 임차인, 집구하기 더 어려워져
-대전 여권인사들의 잇따른 설화(舌禍) 도마에 올라윤희숙 비판하다 역풍 맞은 박범계…수해 중 웃음 보도에 버럭한 황운하
◇중도일보-주말새 대전.충남 피해복구 총력.. 충북은 피해 속출코스모스아파트 복구 집중... 전국적으로 주목 받아정세균 총리, 박병석 의장 등도 방문 신속 복구 당부충북은 소방서 직원 실종되는 등 피해 속출
-철도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전 노선 운행 중단 및 지연 운행...코레일, ‘긴급 복구’
◇중부매일-끝나지 않은 ‘물폭탄’… 충북, 폭우 더 내린다태풍 '하구핏' 영향… 피해 큰 북부지역 집중
-AOC 발급 지연… 날고 싶은 에어로케이 ‘발동동’1호기 도입 벌써 7개월… 150여명 직원 월급 자본금으로 지급
2일 새벽 충북 중‧북부지역에 최고 339㎜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사망하고 모친‧딸‧사위 등 일가족 3명과 소방관 1명이 실종되는 등 7명이 실종됐다.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는 이날 오후 노모 A씨(72)와 딸 B씨(49) 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비 피해 상황을 보러 간 모친이 미끄러져 논으로 떨어지자 딸 B씨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수로를 거쳐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다릿재터널통행이 중단되고 충주 삼탄역 철도로 물에 잠기거나 토사유출 등을 충북선과 중앙선‧태백선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운행되고 있다. 도로 유실 및 산사태‧주택 및 차량침수 등도 속출했다. 충북 중‧북부지역의 농경지침수까지 감안할 경우 사상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8월 3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서울 재건축·재개발 6년간 393곳 취소…새 집 25만채 걷어찼다[부동산시장 대혼란] 세입자·문화재 보호 명목으로 무산된 지역, 절반이 빈집
-중부 5일까지 물폭탄…최대 500㎜ 쏟아진다태풍도 영향… 최소 6명 숨져
◇중앙일보-“개 키웁니까” “직업 뭡니까” 집주인 역공, 세입자 면접한다독일ㆍ미국 임대시장은 ‘세입자 면접’ 기본 인벤토리 체크 깐깐한 런던 ‘세입자 천국’ 독일, ‘임대료 폭등’ 오명
-5초만에 수로 빨려들어가…단양 모녀는 그렇게 사라졌다실종자 가족 “논에 수로 있는지 알았더라면…”맨 몸으로 하천 뛰어들려는 오빠 어렵게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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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한 오염수에도 방사성 물질”“후쿠시마 재생에 찬물”
일, 코로나 국면 속 방류강행 수순오염수서 세슘·요오드 다량 나오자“다시 정화” 밝혔지만 국민들 불신
주민·어민 “사고 9년뒤 또 오염 낙인”반대 많자 의견공모기한 3번 연장
바다 방류 땐 1년안 동해 유입 연구도한국 “정보 공유 요청하고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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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시, 이번주 주택공급 대책 발표청약당첨 기대 어려워 ‘패닉 바잉’ 나선 청년층 달래기무주택 4050 중년층 반발로 세대간 갈등 부추길 듯
◇충북일보-339㎜ 물폭탄에 충북 북부권 초토화충주 330㎜ 넘는 폭우 쏟아져마을 주민 460여명 사전 대피구조 나선 소방대원도 실종4명 사망·8명 실종·2명 부상낙석·하천 유실 등 피해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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