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달 15일 이후 22일째 대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지칠대로 지친 의료진 보호에 나섰다.
대전시는 7일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하고 진료소 안에는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됐다.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고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7일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하고 진료소 안에는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됐다.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고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