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한 펜션 앞에 있는 국가하천 부지 수천㎡에 대해 평탄 작업을 한 것을 두고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
군은 여름철 모기, 벌레 등이 많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목 제거 작업했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명백한 특혜라고 지적한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괴산읍 검승리 한 펜션 앞 하천(국가하천 달천)에서 수목제거작업을 했다.
그러나 현장 확인결과 수목 제거뿐 아니라 펜션과 연결되는 계단 아래로 골재를 깔아 놓았다.
해당 펜션의 편의시설(족구장, 캠프화이어장)로 용도 전용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더군다나 인근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군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했다며 특정 업주를 위해 군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주민 A씨는 “한 두 해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이곳에 수영장까지 설치해 여름 장사를 했다”며 “군에서 특정 업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수 년 전부터 수초로 인해 모기 등 벌레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올해 처음 작업을 한 것”이라며 “업주에게 하천부지에서 족구장 등을 설치해 영업행위를 할 경우 하천 무단점용으로 고발 조치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하천은 남한강 지류인 달천으로, 올해부터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이에 관리 주체도 자치단체에서 원주지방환경청으로 이관됐다.
군은 여름철 모기, 벌레 등이 많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목 제거 작업했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명백한 특혜라고 지적한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괴산읍 검승리 한 펜션 앞 하천(국가하천 달천)에서 수목제거작업을 했다.
그러나 현장 확인결과 수목 제거뿐 아니라 펜션과 연결되는 계단 아래로 골재를 깔아 놓았다.
해당 펜션의 편의시설(족구장, 캠프화이어장)로 용도 전용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더군다나 인근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군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했다며 특정 업주를 위해 군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주민 A씨는 “한 두 해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이곳에 수영장까지 설치해 여름 장사를 했다”며 “군에서 특정 업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수 년 전부터 수초로 인해 모기 등 벌레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올해 처음 작업을 한 것”이라며 “업주에게 하천부지에서 족구장 등을 설치해 영업행위를 할 경우 하천 무단점용으로 고발 조치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하천은 남한강 지류인 달천으로, 올해부터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이에 관리 주체도 자치단체에서 원주지방환경청으로 이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