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자 신문에는 때 아닌 ‘직지 은닉설’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조선일보는 25년 만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直指心體要節)’ 은닉설과 관련, 경찰이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직지 국내 존재설’은 1995년 처음으로 제기됐다. 충북 청주에 살았던 최 모 씨(사망‧당시 43세)가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직지 한 권을 사촌의 지인인 안 모 씨(당시 43세)가 빌려간 뒤 엉뚱한 책으로 돌려줬다며 소송을 냈고 안 씨는 유죄를 받았다. 그러나 훔쳐간 책자는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 은닉설의 배경이다.
경찰이 지난해 직지에 관한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으며 안 씨의 친구인 현직 대학교수 이 모 씨가 안 씨로부터 직지를 훔쳐 보관 중이라는 했지만 이들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경찰 수사가 11개월 째 답보상태이고 증언 외에 증거가 없지만 학계에서는 직지 은식설이 사실로 밝혀지기를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이들은 경찰 수사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43)가 당선됐다.
같은 날 치러진 세종시 민간체육회장에는 정태봉 유진통신공업대표가 당선됐다.
앞서 열린 충북도체육회장에는 윤현우 충북건설협회장이 당선되는 등 각 시‧군‧구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은 2020년 1월 1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진보 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인권법 판사가 만든 게시판에 ‘靑 압수수색 거부’ 반발글 쏟아져 “靑 영장무시 행태에 참 암담한 요즘, 사법부의 입장표명 필요”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도 검경수사권조정 부당하다며 사의
-직지를 찾아라, 25년만에 다시 등장한 은닉설1995년 직지 소장 주장하던 최씨… 지인이 훔쳤다며 소송, 찾진 못해 작년 경찰에 들어온 신고 “어느 교수가 직지 훔쳐 보관 중” 당사자들 진술 다르고 증거 못찾아
◇중앙일보-집 사고파는 것도 정부 허락 받아라? 청와대 초헌법적 발상문 대통령 “집값 원상회복” 다음 날강기정 “집 매매허가제 주장 있다”청와대, 논란 일자 “개인적 생각”김상조는 “강남 집값 안정이 목표”
-‘지라시’ 부인 5일 뒤 살아난 허가제…국토부 당혹김현미 “허가제 하면 난리 나” 발언강기정 뒤집어…국토부 “검토 안해”
공무원들, 청와대 강성 정책 우려“집값 폭락 땐 경제전반에 큰 충격”
◇동아일보-美 ‘한국 호르무즈 파병도 방위비 기여로 인정’ 검토美정부 관계자 “분담금 협상 반영” 강경화 “남북, 북미보다 먼저 갈수도” 美국무부 “대북 공조 전념” 온도차
-이해찬 잇따른 구설… 민주당 조마조마‘선천적 장애인’ 발언 파문 2018년에는 정신장애인 비하 논란, 지난주엔 “경단녀 딸 열심히 안해”총선 앞두고 ‘지도부 입단속’ 비상
◇한겨레신문-이해찬 또 비하발언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후천적 장애 최혜영 영입 설명하며“정상으로 살던 것에 대한 꿈이 있어”비판 일자 민주당 유튜브 영상 삭제2018년에도 장애인 폄하 발언 사과
-청 “조국 국민청원 이첩은 실무자 실수” 해명인권단체들 “인권위 독립성 침해” 비판
◇매일경제-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무역전쟁 18개월만에 트럼프, 류허 공식 서명트럼프 “획기적 합의”…시진핑 “대화통해 해법 보여주는 것”
-‘경제 허리’ 40대 일자리 무너졌는데…정부는 “양적·질적 성장”통계청 2019년 연간 고용동향
40대 취업자 28년來 최대 감소자영업 한파에 창업도 어려워
전체취업자 30만명 늘었지만노인·초단기 일자리 제외 땐사실상 취업자 수 줄어든 셈정부는 또 "인구구조 변화탓"
◇한국경제-노인 일자리 빼면 취업자 8만명 감소…40대·제조업은 ‘고용참사’작년 취업자 30만명 늘었지만외형적 지표만 개선
40대 취업 16만2000명 급감28년 만에 최악의 감소
-수도권 비규제지역 ‘줍줍열풍’…무순위 청약에 수만 명씩 몰려인천부평 1만1900 대 1 '경쟁’
◇충북일보-충북 고용률 ‘뚝’… 62%대로 회귀2019년 연간 고용동향전년비 0.4%p 하락한 62.9%‘2년 연속 상승세’에 찬물서민생활 기반 몰락 두드러져도소매·자영업자 수 대폭 감소
-반도체 위기 직격탄 …충북 무역 ‘악전고투’2019년 수출입 동향연간 수출실적 전년비 5.0% ↓반도체 20.8% '대폭 감소' 영향흑자 151억 달러… 전국의 38.8%
◇충청타임즈-오늘부터 민선 체육회장 시대 열렸다후보 난립 체육계 분열 우려·출연금 논란 등 영향 단일화 교통정리… 충북도·옥천군 제외 무투표 당선
-충북지역 수출·수입액 동반 ↑ 7개월 만에 ‘불황형 흑자’ 탈출
-삼성전자·SK하이닉스株 날개코스피 6만원·10만500원 마감
◇충청투데이-대전시 지역화폐 첫 발행 앞두고 잡음대덕구 자체 지역화폐 계획에 대전시 7월 첫 발행 앞두고 논란행안부 국비 중복지원 불가 방침…대전시-대덕구 실무협의 등 결과 미지수
-경기불황 점심값 줄였다… 음식점 신용카드 사용액 6년7개월만에 감소경기불황에 소비심리 악화… 외식업체 한숨만
-대전시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이승찬 당선
-‘하명수사 논란’ 황운하 결국 경찰 옷 벗었다“총선 출마 결심” 경찰청에 사직원 제출
◇대전일보-정부 잇단 초강력 부동산 규제 발표 예고… 대전·세종은 ‘규제 무풍지대’정부 12·16대책 포함 새해 들어서도 고강도 규제 예고… 주택거래 허가제 도입 등
-황교안 “내부총질 말고 모든 우파 세력 통합해야”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참석
◇중도일보-대전 첫 민간체육회장에 이승찬…세종은 정태봉동구 정민규·중구 박희정·유성구 전문수씨 당선
-“전폭 지지했는데…” 文정부, 충청현안 ‘좌고우면’충청NGO 대전충남 혁신도시 “정략적 영역후퇴”행정수도 법안처리 미온 개헌 법률위임 ‘생채기’균형발전 지방분권 국정기조 부합 불구 ‘어정쩡’
◇중부매일-수동 ‘천국의 계단’ 결국 불법 건축물행정당국, 경찰 고발·이행강제금 부과
-총선 D-90,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자 16일까지 사직해야
조선일보는 25년 만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直指心體要節)’ 은닉설과 관련, 경찰이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직지 국내 존재설’은 1995년 처음으로 제기됐다. 충북 청주에 살았던 최 모 씨(사망‧당시 43세)가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직지 한 권을 사촌의 지인인 안 모 씨(당시 43세)가 빌려간 뒤 엉뚱한 책으로 돌려줬다며 소송을 냈고 안 씨는 유죄를 받았다. 그러나 훔쳐간 책자는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 은닉설의 배경이다.
경찰이 지난해 직지에 관한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으며 안 씨의 친구인 현직 대학교수 이 모 씨가 안 씨로부터 직지를 훔쳐 보관 중이라는 했지만 이들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경찰 수사가 11개월 째 답보상태이고 증언 외에 증거가 없지만 학계에서는 직지 은식설이 사실로 밝혀지기를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이들은 경찰 수사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43)가 당선됐다.
같은 날 치러진 세종시 민간체육회장에는 정태봉 유진통신공업대표가 당선됐다.
앞서 열린 충북도체육회장에는 윤현우 충북건설협회장이 당선되는 등 각 시‧군‧구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은 2020년 1월 1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진보 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인권법 판사가 만든 게시판에 ‘靑 압수수색 거부’ 반발글 쏟아져 “靑 영장무시 행태에 참 암담한 요즘, 사법부의 입장표명 필요”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도 검경수사권조정 부당하다며 사의
-직지를 찾아라, 25년만에 다시 등장한 은닉설1995년 직지 소장 주장하던 최씨… 지인이 훔쳤다며 소송, 찾진 못해 작년 경찰에 들어온 신고 “어느 교수가 직지 훔쳐 보관 중” 당사자들 진술 다르고 증거 못찾아
◇중앙일보-집 사고파는 것도 정부 허락 받아라? 청와대 초헌법적 발상문 대통령 “집값 원상회복” 다음 날강기정 “집 매매허가제 주장 있다”청와대, 논란 일자 “개인적 생각”김상조는 “강남 집값 안정이 목표”
-‘지라시’ 부인 5일 뒤 살아난 허가제…국토부 당혹김현미 “허가제 하면 난리 나” 발언강기정 뒤집어…국토부 “검토 안해”
공무원들, 청와대 강성 정책 우려“집값 폭락 땐 경제전반에 큰 충격”
◇동아일보-美 ‘한국 호르무즈 파병도 방위비 기여로 인정’ 검토美정부 관계자 “분담금 협상 반영” 강경화 “남북, 북미보다 먼저 갈수도” 美국무부 “대북 공조 전념” 온도차
-이해찬 잇따른 구설… 민주당 조마조마‘선천적 장애인’ 발언 파문 2018년에는 정신장애인 비하 논란, 지난주엔 “경단녀 딸 열심히 안해”총선 앞두고 ‘지도부 입단속’ 비상
◇한겨레신문-이해찬 또 비하발언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후천적 장애 최혜영 영입 설명하며“정상으로 살던 것에 대한 꿈이 있어”비판 일자 민주당 유튜브 영상 삭제2018년에도 장애인 폄하 발언 사과
-청 “조국 국민청원 이첩은 실무자 실수” 해명인권단체들 “인권위 독립성 침해” 비판
◇매일경제-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무역전쟁 18개월만에 트럼프, 류허 공식 서명트럼프 “획기적 합의”…시진핑 “대화통해 해법 보여주는 것”
-‘경제 허리’ 40대 일자리 무너졌는데…정부는 “양적·질적 성장”통계청 2019년 연간 고용동향
40대 취업자 28년來 최대 감소자영업 한파에 창업도 어려워
전체취업자 30만명 늘었지만노인·초단기 일자리 제외 땐사실상 취업자 수 줄어든 셈정부는 또 "인구구조 변화탓"
◇한국경제-노인 일자리 빼면 취업자 8만명 감소…40대·제조업은 ‘고용참사’작년 취업자 30만명 늘었지만외형적 지표만 개선
40대 취업 16만2000명 급감28년 만에 최악의 감소
-수도권 비규제지역 ‘줍줍열풍’…무순위 청약에 수만 명씩 몰려인천부평 1만1900 대 1 '경쟁’
◇충북일보-충북 고용률 ‘뚝’… 62%대로 회귀2019년 연간 고용동향전년비 0.4%p 하락한 62.9%‘2년 연속 상승세’에 찬물서민생활 기반 몰락 두드러져도소매·자영업자 수 대폭 감소
-반도체 위기 직격탄 …충북 무역 ‘악전고투’2019년 수출입 동향연간 수출실적 전년비 5.0% ↓반도체 20.8% '대폭 감소' 영향흑자 151억 달러… 전국의 38.8%
◇충청타임즈-오늘부터 민선 체육회장 시대 열렸다후보 난립 체육계 분열 우려·출연금 논란 등 영향 단일화 교통정리… 충북도·옥천군 제외 무투표 당선
-충북지역 수출·수입액 동반 ↑ 7개월 만에 ‘불황형 흑자’ 탈출
-삼성전자·SK하이닉스株 날개코스피 6만원·10만500원 마감
◇충청투데이-대전시 지역화폐 첫 발행 앞두고 잡음대덕구 자체 지역화폐 계획에 대전시 7월 첫 발행 앞두고 논란행안부 국비 중복지원 불가 방침…대전시-대덕구 실무협의 등 결과 미지수
-경기불황 점심값 줄였다… 음식점 신용카드 사용액 6년7개월만에 감소경기불황에 소비심리 악화… 외식업체 한숨만
-대전시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이승찬 당선
-‘하명수사 논란’ 황운하 결국 경찰 옷 벗었다“총선 출마 결심” 경찰청에 사직원 제출
◇대전일보-정부 잇단 초강력 부동산 규제 발표 예고… 대전·세종은 ‘규제 무풍지대’정부 12·16대책 포함 새해 들어서도 고강도 규제 예고… 주택거래 허가제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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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대전 첫 민간체육회장에 이승찬…세종은 정태봉동구 정민규·중구 박희정·유성구 전문수씨 당선
-“전폭 지지했는데…” 文정부, 충청현안 ‘좌고우면’충청NGO 대전충남 혁신도시 “정략적 영역후퇴”행정수도 법안처리 미온 개헌 법률위임 ‘생채기’균형발전 지방분권 국정기조 부합 불구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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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자 16일까지 사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