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고속터미널이 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유튜버인 전 조선일보 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문갑식 진짜 TV’를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내용은 청주고속터미널 사주와 현 정권과의 관련된 내용이다. 사진은 청주고속터미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청주고속터미널이 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전 조선일보 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문갑식 진짜 TV’ 등 2명을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고속터미널 측은 문갑식 진짜 TV가 ‘청주게이트’로 명명된 다수의 유튜브 영상물을 올린 제작자와 근거 없는 내용(‘가짜뉴스’)을 올렸다는 것이 고발 내용이다. 
박성욱 청주고속터미널 대표와 이 회사 관계자는 26일 뉴데일리와 전화를 통해 “12월 초 유튜버에 자사 및 사주와 관련된 허위주장으로 피해 입은 회사 이미지 실추와 개인의 명예, 인격 훼손에 따라 법적조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고속터미널은 지난 24일 사주와 공동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유튜버 문갑식씨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사장을 제출했다. 고소장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문갑식 진짜 TV 영상에 올렸던 내용은 청주고속터미널 사주와 현 정권과 관련된 내용으로 알려졌다.
청주고속터미널 관계자는 “유튜브 영상물에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소설을 쓰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유튜브 측에 강력히 항의를 해 현재 영상은 삭제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2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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