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전시교육청에서 실시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휠체어를 탄채 국정감사에 나와 주위에 눈길을 끌었다.
김 교육감은 발을 다쳐 왼발에 깁스를 한 채 불편한 몸가짐으로 이날 국감을 받았다. 이날 4개 충청권 교육감들은 국정감사에 앞서 진행된 선서에서 이찬열 반장(바른미래당·경기 화성)은 김 교육감에게 “앉아서 선서를 해도 좋다”며 배려했다.
김 교육감은 발을 다쳐 왼발에 깁스를 한 채 불편한 몸가짐으로 이날 국감을 받았다. 이날 4개 충청권 교육감들은 국정감사에 앞서 진행된 선서에서 이찬열 반장(바른미래당·경기 화성)은 김 교육감에게 “앉아서 선서를 해도 좋다”며 배려했다.
충북도교육청 공보관실 간부는 “김병우 교육감이 과거에 다친 발이 걷다가 삐끗해 재발하는 바람에 깁스를 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김 교육감은 업무보고에 앞서 이찬열 반장이 “앉아서 업무보고를 해도 좋다”고 재차 배려하는 발언을 하자 “배려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4명의 교육감을 대표해 선서에 이어 간부소개 및 주요업무보고(‘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를 했다.
김 교육감은 업무보고에 앞서 이찬열 반장이 “앉아서 업무보고를 해도 좋다”고 재차 배려하는 발언을 하자 “배려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4명의 교육감을 대표해 선서에 이어 간부소개 및 주요업무보고(‘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