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침탈이라는 전대미문의 심각한 와중에 친일발언, 도대체 개념이 있는 건지….”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최근 이장단 워크숍 특강에서 친일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군수직 사퇴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 군수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일 사태를 똑바로 인식하고 대처하자는 것이 취지였는데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됐다”며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정 군수는 지난 26일 울산에서 열린 보은군 이장단협의회 워크숍에서 “(한국은) 과거 한‧일 협정 때 받은 배상금 5억불을 마중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뤘고 위안부는 한국만 한 것이 아니다. 중국·필리핀, 동남아 다 했지만 배상하지 않았고 한국만 5억불 받았다. 일본 돈 받아 발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친일 발언으로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정 군수는 친일 발언으로 광복회 충북지부와 민주당 충북도당, 정의당 충북도당,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사퇴 압박과 함께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매일경제는 ‘시가 3000억 원에 달하는 코카인 100㎏을 국내로 밀반입한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에 해경이 적발한 코카인은 국내 코카인 압수량 기준 사상 최대로 33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라고 전했다.
중부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8일 지난 25일 새벽 2시 1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항에서 코카인 100.764㎏을 밀반입한 벌크 화물선 A호(홍콩 선적·9만4528t급)를 적발해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2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與 “검찰 적폐”… 조국 수사팀 거명하며 人事보복 압박[검찰, 조국 수사]
당대표·원내대표·대변인, 일제히 피의사실공표죄 운운하며 경고 '권력 눈치 안본다'며 두둔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적폐'로 몰아 野일각 "與, 검찰과 사전교감 없다는 점 강조하려 목소리 높이나"
-[강인선의 워싱턴 Live] “지소미아 깬 뒤… 美 정부·의회·전문가그룹 친한파까지 등돌렸다”美 관료 “한국 정부의 결정, 美 안보·국익을 정면으로 건드린 것” 한일갈등서 한국편 들던 소수도 사라져 “워싱턴 기류 완전 변화” 靑 “한미동맹 무관” 주장에 “동북아 안보이슈 이해 못하는 사람”
-압수수색 전날 의전원 앞 자취방 다녀간 조국 딸[검찰, 조국 수사] 이웃 “일주일만에 봤다”
◇중앙일보-소득 12% 보험료 40년 내면 국민연금으로 45% 받는다경사노위 내일 개혁방안 확정결국 더 내고 더 받는 구조고갈 6년 연장, 후세대 부담 여전
현행 유지안은 소수안에 담길 듯2~3개안 제시해 국회로 넘겨
-논문 아니고 초록이라더니…“조국 딸, SCI급 논문 3저자에 올라”
◇동아일보-인수주식 20억 싸게 되판 코링크… 해외출국 3인 ‘수상한 거래’[檢, 조국 의혹 수사]檢, 조국 가족 펀드 운용사 집중수사
-조국 대학동기 원희룡 “친구야, 이제 그만하자”“386 욕보이지 마라” 사퇴 권유
◇한겨레신문-외교부, 미국 대사 불러 ‘지소미아’ 불만 표출 자제 요청28일 오전 조세영 외교1차관, 해리스 대사 외교부로 불러“미국의 실망, 우려 전달…반복적 메시지 발신 자제” 요청“한-미 관계와 동맹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일협정 5억달러로 경제 발전” 정상혁 보은군수 사퇴 요구 줄이어정 군수 “본뜻 왜곡, 심려끼쳤다면 사과”사퇴요구 여론엔 “사퇴할 일 아냐” 일축
◇매일경제-檢 ‘가족펀드’에 수사력 집중…조국, 민정수석 직위 이용했나檢, 펀드 운용과정 정조준
가족펀드 소유 점멸기업체2년간 관급공사 177건 수주“83%가 與단체장 지자체서”
조후보자 부인 개입도 수사출국한 조카 등에 귀국요청
-태안 화물선 창고 털었더니 330만명분 코카인이…
-“빚내서 버틴다”…자영업대출 최대폭 증가韓銀 2분기 산업별 대출현황
도소매·숙박음식점 7.8조원↑신설법인도 6342개로 급증
제2금융 대출 증가율도 비상전년동기 대비 17% 치솟아
“중장년층 생계형 창업 늘고자영업자는 운영자금 대출“
◇한국경제-에어로K 등 신규 항공사, 날지도 못하고 날개 접나3월 항공면허 받았지만취항 준비는커녕 면허심사 다시 받을 판
대표이사 변경은 재심사 대상
-미국, 일본에도 첫 ‘지소미아’ 실망 표명…“한일 매우 실망”한국 실망 표현 자제 요청에도 또 우려 메시지
◇충청타임즈-정상혁 보은군수 ‘일본 옹호 발언’ 비난 확산이장단 워크숍 강연서 “한국 위안부 배상 끝났다”충북 정치권·시민사회단체 등 사퇴 요구 줄이어 정 군수 “특정부분만 보도 친일 매도” 유감 표명
-임금체불·자금압박…충북 근로자·기업 ‘울상’고용부 청주지청, 1~7월 체불액 254억여원 집계 추석 명절 전 조기 해소… 지원 기동반 설치·운영 경영난 해소·생활안정 융자 이자율 한시적 1%p ↓
◇충청투데이-방차석 전 서구의원 민주당 탈당 “선거때 거액 요구… 수사중엔 회유·협박도”민주당 탈당…“봉사하고 살 것”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쾌거선도사업 최종 선정…전국 3곳캠퍼스 내 도시첨단산단 조성2022년까지…2만1000㎡부지250개社·일자리 1500개 목표
◇대전일보-당정청 “소재·부품·장비에 2022년까지 5조원 이상 투입”
-KTX세종역 신설, ‘충청 광역철도망 포함’ 정부 설득 과제세종 제외 인근 지자체 반대기조에 국토부도 타당성 부족 입장… 정치권 공조도 불투명
-대전 출생아수 연간 1만 명대 붕괴◇중도일보-대전 지난해 출생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합계 출산율 0.98명…첫 1명 아래로 떨어져전년대비 출생아수 대전 가장 많이 감소, 세종은 유일하게 증가
-KAIST-충북대, 살인진드기병 예방 백신 개발완벽하게 감염 막는 백신 최초 개발기존 백신 대비 광범위한 면역 반응 유도
◇중부매일-“日 돈받아 韓 발전” 정상혁 보은군수 친일 발언 논란“위안부 한국만 한 것 아냐… 5억불 받지 않았냐” 발언민주당·정의당 충북도당 시민단체 “사퇴·사죄” 촉구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갈등방만한 조합 운영, 줄소송 피해는 ‘조합원 몫’
◇충북일보-5대 품목 日수입 의존도 90%...충북경제 ‘먹구름’日 화이트리스트 韓 배제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 전문가 세미나화학·기계·반도체·철강·플라스틱 등 타격“부가가치 손실액 721억… 부품 국산화 시급”
-충북 소비자심리 ‘바닥 뚫고 지하로’8월 소비자심리지수 90.0… 10년새 최저치전달比 5.6p ↓ ‘올해 최대폭’… 전국 3.4p ↓경기판단·전망 각각 60… 조사지표 중 최저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최근 이장단 워크숍 특강에서 친일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군수직 사퇴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 군수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일 사태를 똑바로 인식하고 대처하자는 것이 취지였는데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됐다”며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정 군수는 지난 26일 울산에서 열린 보은군 이장단협의회 워크숍에서 “(한국은) 과거 한‧일 협정 때 받은 배상금 5억불을 마중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뤘고 위안부는 한국만 한 것이 아니다. 중국·필리핀, 동남아 다 했지만 배상하지 않았고 한국만 5억불 받았다. 일본 돈 받아 발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친일 발언으로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정 군수는 친일 발언으로 광복회 충북지부와 민주당 충북도당, 정의당 충북도당,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사퇴 압박과 함께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매일경제는 ‘시가 3000억 원에 달하는 코카인 100㎏을 국내로 밀반입한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에 해경이 적발한 코카인은 국내 코카인 압수량 기준 사상 최대로 33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라고 전했다.
중부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8일 지난 25일 새벽 2시 1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항에서 코카인 100.764㎏을 밀반입한 벌크 화물선 A호(홍콩 선적·9만4528t급)를 적발해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2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與 “검찰 적폐”… 조국 수사팀 거명하며 人事보복 압박[검찰, 조국 수사]
당대표·원내대표·대변인, 일제히 피의사실공표죄 운운하며 경고 '권력 눈치 안본다'며 두둔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적폐'로 몰아 野일각 "與, 검찰과 사전교감 없다는 점 강조하려 목소리 높이나"
-[강인선의 워싱턴 Live] “지소미아 깬 뒤… 美 정부·의회·전문가그룹 친한파까지 등돌렸다”美 관료 “한국 정부의 결정, 美 안보·국익을 정면으로 건드린 것” 한일갈등서 한국편 들던 소수도 사라져 “워싱턴 기류 완전 변화” 靑 “한미동맹 무관” 주장에 “동북아 안보이슈 이해 못하는 사람”
-압수수색 전날 의전원 앞 자취방 다녀간 조국 딸[검찰, 조국 수사] 이웃 “일주일만에 봤다”
◇중앙일보-소득 12% 보험료 40년 내면 국민연금으로 45% 받는다경사노위 내일 개혁방안 확정결국 더 내고 더 받는 구조고갈 6년 연장, 후세대 부담 여전
현행 유지안은 소수안에 담길 듯2~3개안 제시해 국회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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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펀드 소유 점멸기업체2년간 관급공사 177건 수주“83%가 與단체장 지자체서”
조후보자 부인 개입도 수사출국한 조카 등에 귀국요청
-태안 화물선 창고 털었더니 330만명분 코카인이…
-“빚내서 버틴다”…자영업대출 최대폭 증가韓銀 2분기 산업별 대출현황
도소매·숙박음식점 7.8조원↑신설법인도 6342개로 급증
제2금융 대출 증가율도 비상전년동기 대비 17% 치솟아
“중장년층 생계형 창업 늘고자영업자는 운영자금 대출“
◇한국경제-에어로K 등 신규 항공사, 날지도 못하고 날개 접나3월 항공면허 받았지만취항 준비는커녕 면허심사 다시 받을 판
대표이사 변경은 재심사 대상
-미국, 일본에도 첫 ‘지소미아’ 실망 표명…“한일 매우 실망”한국 실망 표현 자제 요청에도 또 우려 메시지
◇충청타임즈-정상혁 보은군수 ‘일본 옹호 발언’ 비난 확산이장단 워크숍 강연서 “한국 위안부 배상 끝났다”충북 정치권·시민사회단체 등 사퇴 요구 줄이어 정 군수 “특정부분만 보도 친일 매도”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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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비자심리 ‘바닥 뚫고 지하로’8월 소비자심리지수 90.0… 10년새 최저치전달比 5.6p ↓ ‘올해 최대폭’… 전국 3.4p ↓경기판단·전망 각각 60… 조사지표 중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