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장 모 교수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인 조국의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와 관련, “대학과 병리학회의 권고가 있으면 논문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7일자 동아일보에 보도했다.
조국의 딸 조모씨(28)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 논문의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가 26일 논문 제1저자 등재 철회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장 교수는 “대한병리학회에서 자진 철회와 강제 철회, 저자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데 권고가 있으면 따르겠다. 대학에 속한 조직원이기 때문에 (결정을)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는 것이다.
대한병리학회 장세진 이사장은 지난 25일 “가장 좋은 방법은 소명 이전에 장 교수가 논문을 자진 철회하는 것이고 자진 철회가 안 될 경우에는 우리 측에서 직접 철회하거나 철회 권고 등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여야는 26일 자녀 입시비리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월 2~3일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다음은 27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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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수위 격화되는 청주시청민노총 등 시장 집무실 앞 일시 점검폐기물 수집업체 직원 직접 고용 요구이익단체 시청 점검 확산 가능성
◇충청타임즈-고의로 살 빼고 문신하고 병역면탈범죄 나날이 진화병무청 2015~2017년 229명 적발 … 충북은 6명고의 체중 증·감량 ‘최다’ … 정신질환 위장 뒤이어대부분 제보로 적발 … 실제 면탈 사례 더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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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비 900억 증가… 일부 구간은 ‘과제’대전시 서대전육교 0.65㎞ 구간 10m 지하화 트램 왕복선 일반차로 6차선을 조성 계획 제출
-안희정 1심 무죄 2심 징역형… 9월 최종선고안희정 구속기간 3회 연장 추석 전후로 선고 가능성성인지 감수성 판단이 핵심
◇대전일보-호남선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최종 선정
-대전트램, KDI 적정성검토 통과…서대전육교 구간 숙제로 남아총사업비에 서대전육교도 포함됐지만 트램 차로만 반영…추가 예산 확보해야
◇중도일보-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이번주 땅값 완납한다는데 시공사·PF는?긍융계 동향 PF심사 9월로 미뤄졌다 알려져지역여론 "공공성 띤 사업, 의혹해소가 먼저"8000억 대형 현안 공모사업 위법성 용납안돼도시공사 “잔금납부해도 PF없인 소유권 안 넘어가”
-한화 대전공장 1차 사고 관련자 27일 대거 재판선다사업장장 등 4명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기소한화 법인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받아
조국의 딸 조모씨(28)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 논문의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가 26일 논문 제1저자 등재 철회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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