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이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공기업 간 상호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시설공단 신인섭 이사장,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양 기관 대행사업 업무프로세스 및 우수사례 공유 △직무교육 개방과정 프로그램 협업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단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서울시설공단은 수도권 주요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수도 실현에 발맞춰 공단 간 협력관계를 유지해 지역발전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전국 최초의 지방공단으로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며, 세종시설공단은 2016년 세종시 최초의 공기업으로 출범해 세종시의 주요 공공시설을 운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