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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선·박규 씨 충남문화상 수상자 결정

문화상위, 문화예술·체육 부문 수상자 2명

입력 2018-12-12 08:43 | 수정 2018-12-14 08:04

▲ 충남도 문화상 수상자로 결정된 신익선(좌), 박규 씨.ⓒ충남도

충남도는 11일 ‘충청남도 문화상위원회’를 열어 신익선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고문을 제56회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박규 충남카누협회 사무국장을 체육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1957년 제정된 충남문화상은 각종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창달하거나 향토 문화를 선양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이나 출향인에게 주는 지역 문화인들의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불리고 있다.

충남상 수상자로 결정된 신익선 고문은 추사 김정희의 일대기와 예술혼 고찰을 통해 한민족의 예술성과 자긍심 증진에 기여해 왔다.

신 고문은 또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충남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해 점이 수상자로 결정된 배경이 됐다.

박규 사무국장은 부여군청 카누팀 감독 및 충남카누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전국 및 충남 카누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특히 전국체육대회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충남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충남문화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충남문화상을 수상한 문화인은 지금까지 모두 2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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