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황간면 백화산로 반야사 입구 석천계곡에는 백화산의 만추(晩秋)가 계곡의 물에 선명하게 드리우면서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처럼 물 그림자와 대칭을 이루고 있다. 한 중년 부부가 아름다운 물 그림자에 흠뻑 빠져 있다.ⓒ김정원 기자

12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특히 이번 주의 날씨는 구름이 낀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1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충청권‧호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 높은 날에는 실외활동시에는 마스크나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창문은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해야 하며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충남‧세종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과 산지에 서리가 내리겠으며 일부지역에는 얼음이 얼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의해야 한다.

대전‧충남‧세종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도를 비롯해 세종‧공주‧논산‧금산 1도, 대전‧서산‧예산 3도, 태안 5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보은‧제천‧음성지역 0도를 비롯해 영동‧증평 1도, 충주‧진천 2도, 청주 4도를 나타내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3~14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