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5분쯤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소정리역 인근 철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무궁화호 열차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순천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50분 정도 지연 운행됐고, 뒤따르던 열차 3대도 지연 운행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
30일 오전 10시 35분쯤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 소정리역 인근 철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무궁화호 열차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순천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50분 정도 지연 운행됐고, 뒤따르던 열차 3대도 지연 운행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