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오는 8일 개회하는 정례회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처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례조회에서 김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연중 가장 중요한 의사일정이 진행되는 만큼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올바른 정책방향과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조직발전을 이끄는 자양분”임을 강조하며 “제10대 후반기 도의회가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정례회에서는 의장 훈시와 함께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이미지경영센터 우시향 대표는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방지교육’을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전략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신규시책으로 첫 도입된 도의회 정례조회는 그동안 ‘의정이해 및 의정활동 실천전략’, ‘청탁금지법’ 등 강연 등을 통해 의정마인드 함양과 상호 소통의 장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