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7년 양성평등주간(1 ~7)을 맞아 3일 오후 시청에서 700여명의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함께하는 양성평등, 비상하는 행복대전’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여성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샌드아트로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연출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실천결의문 낭독으로‘여성친화허브도시 대전’을 위한 결의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양성평등실현 및 여성발전을 위해 시정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여성지도자 및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여성친화 최고 도시로서의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은“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의 주제처럼 여성과 남성, 모두의 평등사회를 가꿔나가 행복대전이 세계를 향해 비상 하도록 더욱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에는 이날 시청에서‘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특강 및 상담이 이어졌고, 4일에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성평등실천교육’ 및 ‘여성희망 취업 토크콘서트’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6일에는 대전YWCA에서‘제22회 대전여성포럼’이, 대전세종연구원에서‘젠더 관점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토론회 등이 열린다.
또 오는 7일까지 시청 1층 전시관에서 대전여성 미술가협회 전시회가 열리고 오는 8일 오전 9시에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민걷기 한마당 행사가‘성평등 한걸음 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