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U-20 월드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권 시장은 이날 월드컵을 위해 새로 교체한 전광판과 잔디 상태, 안전관리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완벽한 대회 준비와 함께 막바지 홍보에 힘써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오는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독일과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비누아투 간의 경기가 각각 오후 2시와 7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되는 U-20 월드컵은 아시아 5, 유럽 5, 아프리카 4, 북중미카리브 4, 남비 4, 오세아니아 2개국 등 24개국이 참가하며 경기는 대전에서 9경기 등 모두 6개 개최 도시에서 52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