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구 충북 제천시민협의회 상임대표가 국민의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5일 제20차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찬구 대표를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는 “이 신임 부대변인은 당의 정치철학과 비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탁월한 정책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乙(을)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조정하는 화합과 상생의 적임자”라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당의 정책과 관련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찬구 부대변인은 “국민의당이 새롭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국민의당이 국민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제천고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부대변인은 지난해 총선 예비후보 당시, 지역의 시외버스요금을 인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