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국내 식품 방사능감시망 구축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소속 이모성 교수(레이저광정보공학과)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모한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 감시체계 구축’ 출연 연구개발사업 주관연구 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3년 간 총 71억원의 예산이 지원돼 16개 광역 시·도에 24시간 상시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
이 사업 책임자는 국내 방사능 분야의 전문가인 청주대 레이저광정보공학과 이모성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한일원자력 등이 협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모성 교수는 청주대에서 2002년부터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장을 연임하며 충북도의 환경 방사능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