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충북 단양군수는 11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니어스 회원을 대상으로 ‘말하는 대로(大路)’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지니어스’회원은 단양출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진로동아리 모임으로 모두 30여 명이 참가해 류 군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 군수는 ‘꿈을 디자인하라’는 특강과 함께 고향 단양에서 보낸 꿈 많던 유년기, 청소년기, 단양군과 제천시에서 보낸 사회 초년병 시절 등을 이야기했다.
그는 9급부터 시작해 3급인 충북도 국장(보건복지여성국장)을 거쳐 단양군수가 되기까지 겪어온 숱한 역경과 도전 등 인생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류 군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꿈을 강요당하는 학생들에게 목표와 꿈을 제대로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가기보다는 한발 한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류 군수는 2014년 취임 후 각 분야 여러 계층의 지역주민을 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서로 통한다는 의미의‘통통 대화’로 군정을 설명하고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