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옥화자연휴양림이 명품화 개선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고급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게될 전망이다.
시는 28일 시청에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기본계획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용역을 수행한 ㈜홍익기술단의 추진현황과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시는 1999년 조성된 휴양림 내 숲속의 집의 숙박시설 및 주변 부대시설이 노후화돼 풍부한 산림자원에 비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지 않아 시설개선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를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청주를 대표하는 명품 휴양림을 만들어 고급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숲 체험 공간을 조성해 여가·휴양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