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12일 충북 제천시 송학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의료 봉사활동’을 가졌다.
송학면 입석리 게이트볼장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한 이날 ‘의료봉사’에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의료봉사단은 진료소를 찾은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가정·재활·운동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물리치료 등의 진료와 함께 기초혈액·골밀도·심전도·류마티스 검사와 암 지표·B형 간염항원항체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3년부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상대적으로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봉사를 벌여 왔다.
이날 검진비용과 차량지원 등 의료검진에 필요한 비용은 아세아시멘트가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