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26일 시청에서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근규 제천시장과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손실보상 및 실시계획 추진 상황, 투자유치계획 등을 보고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제3산업단지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6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양자 간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사업시행자 변경을 완료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중이며 오는 11월 감정평가를 실시해 내년 1월 협의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올 12월 충북도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 및 2017년 4월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교통, 환경, 재해 등 제영향평가 용역을 포함한 실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보고된 내용과 제시된 의견을 상세히 검토해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