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9일 제2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형달 의원과 부위원장에는 홍재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내년 9월까지 운영되며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서 위원장은 “예산·결산 심사를 통해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운용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임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심사로 예산의 누수를 막을 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