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사과밭에서 A씨(78)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을 18일 오전 7시 50분쯤 아들 B씨(48)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가 사흘째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아 집 주변을 살펴보던 중 사고 현장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자녀들을 출가시킨 뒤 혼자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청
‘전화 안받아’…아들이 사흘만에 사과밭서 발견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사과밭에서 A씨(78)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을 18일 오전 7시 50분쯤 아들 B씨(48)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가 사흘째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아 집 주변을 살펴보던 중 사고 현장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자녀들을 출가시킨 뒤 혼자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