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을 앞두고 충북소방본부가 청주체육관과 석우문화체육관 등을 중심으로 합동소방훈련을 벌였다.
8일 펼쳐진 합동 훈련은 선제적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대회 지원을 위해 충북소방본부와 충북도, 청주시 등 6개 유관기관 90여명이 동원됐다.
이날 훈련상황은 청주체육관 주 경기장에서 경기 중 조명시설 과열 및 시설낙하에 따라 화염이 주변으로 확산되는 모의상황을 토대로 자위소방대에 의한 관람객 대피 유도 및 초기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출동한 소방대와 합동진압능력 배양,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확립, 명확한 임무부여, 현장안전통제실, 조직위 등의 비상연락망 확보 및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OP)에 의거한 훈련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뒀다.
김충식 도 소방본부장은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 개최의 시작과 끝은 소방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