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26일 지역발전에 공헌한 임창식·김문흠·장완기·이석기씨 등 4명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부문 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 △농림축산부문 김문흠 전국한우협회중앙회 이사 △사회봉사윤리부문 장완기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 △산업경제부문 이석기 병광전기 대표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창식씨(58)는 중원민속보존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전통문화 보존 및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고, 전국한우협회 중앙회 이사인 김문흠씨(58)는 한우고급육 생산기술 개발 등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완기씨(54)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통일 안보교육 및 인권사각지대의 보호활동에 앞장섰으며, 이석기씨(65)는 충주시기업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기업 유치에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서충주 신도시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다음달 8일 열리는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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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시상식…8일 시민의날
충주시민대상에 임창식·김문흠·장완기·이석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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