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방위협의회(회장 김충배) 회원 12명과 6·25전쟁 참전 용사 25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 용사들에게 과거 몸소 체험한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되돌아보고 두 번 다시 전쟁의 참극을 겪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견학행사에 참여한 방위협의회 김충배 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전쟁기념관 방문을 통해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고 진정한 나라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