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의장 이언구)가 8일부터 23일까지 제348회 정례회를 갖는다.
이번 정례회에는 도와 교육청의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안과 임병운 의원이 제출한 ‘충북도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등 23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1차 본회의는 8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임회무·엄재창·임순묵·정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해 왔다.
각 상임위원회는 9일부터 14일까지 결산·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며 15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언구 의장은 “도민을 위한 예산이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피고 올바른 예산 집행 방향을 제시해 건전한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