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29일 야구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중전야구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중전야구장은 지난해 충북도의 야구장 확충계획에 따라 사업비 10억원(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시비 5억)을 들여 제천시 금성면 중전생태공원 내 1만4854㎡의 부지에 야구장(1만㎡), 휴게 공간(3910㎡), 족구장 1면을 갖췄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중전야구장은 인근 금성야구장과 더불어 내륙의 바다인 청풍호반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전국 야구동호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대회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중전야구장 준공 개장으로 제천시에는 금성야구장 등 2곳에 아마추어 야구장이 조성돼 야구동호인들이 맘껏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