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중소기업들이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전망이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5일 회의실에서 충북도와 특허청 지원의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사업’과 충북도, 청주시가 추진하는 ‘브랜드 및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수혜업체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은 내·외부 환경 분석과 소비자 및 경쟁사 분석을 통한 기업에 맞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함은 물론 차별적인 브랜드 개발, 인지도 창출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마련 등 통합적인 브랜드 경영 역량을 높일수 있게 됐다.
또한 중장기적 디자인개발 전략 수립 및 주력상품의 디자인 개발로 매출신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 등 지식재산 경쟁력 우위를 지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해마다 충북도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