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만들기 행사 포스터.ⓒ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23일 베어트리파크에서 ‘세종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등 행복도시 이전 기관 미혼남녀들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행사(1차)는 ‘봄 봄 봄, 봄이 왔지말입니다’라는 부제를 내걸었다.
행사프로그램도 야외에서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 ▲봄나들이 데이트 ▲디퓨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이전기관 종사자는 물론, 기업체 종사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4차례(141명 참가) 열렸으나 올해는 9차례(270명 예정) 행사를 개최한다.신청자격은 세종시 소재 이전 공공기관(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기관, 세종시청, 교육청 등 총 55개 기관)과 관내 기업체 종사자이며,총 15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4단계 이전 중앙부처(소청심사위원회,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미혼공무원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접수기간은 4~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