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도당 창단준비위원회가 1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 오후 4시 청주 리호관광호텔에서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당 지도부를 비롯해 75명의 대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에서 국민의당 주자는 △청주 청원의 신언관 △청주 서원의 안창현 예비후보가 공천이 확정됐고 경선 신청 지역과 신청자는 △청주 흥덕의 정수창 △증평·음성·진천의 김영국 △제천·단양의 김대부 예비후보 등 3곳이다.
이로 인해 국민의당은 충북 8곳의 선거구 중 5곳에서 후보를 내게 됐으며 그동안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김우택·김경태·심은지 등 3명은 경선신청과정에서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