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1일부터 ‘2016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제천관광 홈페이지 및 통합예약시스템’이 정식 개통됐다.
새롭게 개편된 관광홈페이지에는‘통합예약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관광객이 방문·이용하는 관광자원과 식당·숙박시설 등을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또 후기 작성·평점 등록과 SNS 공유도 가능해 이용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시는 기존 관광홈페이지의 자료 이관과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자원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항공VR·영상·사진자료 제작, 일정·계절·테마별 여행코스 개발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의 접속 환경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및 태블릿 반응 형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했으며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한·중·일 다국어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관광홈페이지 및 통합예약시스템 개장을 계기로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 위상에 걸맞은 품격을 갖춤과 동시에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관광홈페이지에 자신의 사업장을 소개하고자 하는 관광서비스업자는 홈페이지 내 가맹점 등록 메뉴에서 직접 관련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